축구나 풋살 패스연습할때요.. 시야가 좁아서... 동료들이랑 패스연습할때 일

축구나 풋살 패스연습할때요..

시야가 좁아서... 동료들이랑 패스연습할때 일부러 의식하고 패스받기전에 고개 한번 돌리는 연습을 하고잇는데요.그렇게하니 트래핑 미스가 많이 나네요....원래 기본 땅볼패스 트래핑은 되게 좋은편이엇는데요.고개 잠깐 휙 돌리고 패스 받는데도...이렇게 미스가 많이 나는지....그간 트래핑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네요..

질문자님께서 어떻게 구사하는지를 봐야 조금 더 정확히 말씀을 드릴 수 있겠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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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고개를 돌리는 것에만 집중을 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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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를 돌린다가 주가 아니라 주변 체크를 한다는 게 '주'여야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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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고개를 돌리고 공을 받을 때는 정확히 공을 인지하고 있어야 실패가 되지 않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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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도 자신이 공을 받는 와중에 고개를 돌리면 미스날 가능성이 많이 높아지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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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적으로 기본기가 많이 부족한 일반인들의 경우라면 그럴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아지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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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공을 받기 직전이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움직이면서 계속 주변 동료 선수들과 주변 상대 선수들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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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하기 위해서 체크를 해야 합니다. 고개를 돌리는 건 체크를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단순한 행동에 가깝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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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를 돌리는 게 목적이 아닌 고개를 돌려서 둘러본 시야 안에 동료 선수와 상대편 선수의 위치나 거리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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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늠할 수 있게 체크를 해야 하고 동료 선수도 상대 선수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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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절하게 지속적인 체크를 해야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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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공 받기 전에 한 번 체크하고 이러는 건 사실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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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을 받기 "전에도" 체크를 하는 것일 뿐 공을 받기 "전에만" 체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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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적으로 체크를 하게 되면 꼭 공 받기 직전 상황에 체크를 하지 않더라도 시야가 확보가 될 수 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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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동료나 상대 선수들의 움직임도 지속적으로 파악을 해서 데이터를 쌓아야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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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이 공 받기 전에 고개 돌려서 체크하는 장면들을 쭉 보시면 공이 굴러오고 있는 과정에서 체크를 하는 게 아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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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전에 미리 체크를 해두고 공이 올 때는 공에 집중을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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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주변에 상대와 거리감이 크게 있을 때는 그렇게 해도 상관이 없지만 타이트한 공간 속에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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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행위를 하다가 터치 미스가 나면 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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