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. 원래 신한테 복종하는 자유의지가 없는 하찮은 존재들이라 여겼는데, 이제는 그냥
원래 신한테 복종하는 자유의지가 없는 하찮은 존재들이라 여겼는데, 이제는 그냥 불쌍해보이더라구요. 전광훈을 보니까 그저 돈 욕심에 거득한 일부 목사들한테 복종하는 자유의지가 없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. 뭐 다른 교회도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결국 자유의지가 없는건 똑같아보이네요.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?
일단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자들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런선택을 한 이유도 그분이 존재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지요
더궁금한것이 있다면 답하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