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방법이?! 안녕하세요.
안녕하세요.
왠지 서로 같은 마음일 듯 하네요
외로운 남녀가 연락을 주고 받다가 마음이 생기고,
그리고 이젠 보고 싶기까지.
친구라면 미안하다고 하지 않아도 될 부분에서 미안하다고 까지 하니까
상대는 글쓴이님에 대한 마음이 확실히 있는 거죠
발전을 원한다면 둘중 한명이 한발짝 더 다가서야 할 것 같아요
상대를 좋아하고, 상대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면 용기내보시겠어요?
시간이 맞지 않는 건 나중 일이에요